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그노벨상/수상 목록 (문단 편집) === 2022년 === [[https://www.improbable.com/2022-ceremony/winners/#ig2022|목록]] * 응용심장학: 새로운 커플이 처음 만나고 서로에게 끌릴 때, 심장 박동수가 동기화된다는 증거를 찾은 네덜란드 [[레이던 대학교]] 연구팀. * 문학상: 법적 문서를 해석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에 대해 분석한 미국 [[MIT]] 연구팀. 일상적인 말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오래된 단어의 빈도와 수동태 사용이 높은 것이 주요 요소라는 결론을 내렸다. * 생물학상: 전갈의 꼬리가 잘렸을 때, 그리고 그로 인한 변비가 전갈의 짝짓기 성공확률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연구한 브라질 [[상파울루 대학교]] 연구팀. 전갈 인형을 들고 나와서 설명을 했다. * 의학상: 자가조혈줄기세포이식의 가장 큰 부작용인 구강 점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냉동요법 대신 [[아이스크림]]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라고 분석한 폴란드 바르샤바 약학대학 연구팀. * 공학상: 손잡이를 돌리는 효율적인 방법을 연구한 일본 [[치바공업대학]] 연구팀. 연구팀은 손잡이를 돌리는 데 손잡이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손가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. 손잡이의 크기가 작을수록 손잡이를 돌리는 효율이 높아진다는 결론이다. 연구팀은 “회전으로 제어하는 장치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손잡이 부분의 디자인이 중요하다”며 “신체적 장애가 있거나 노인에게 필요한 연구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* 예술역사상: 고대 마야 도자기의 [[관장#s-3]] 장면에 대한 다학문적 접근을 한 네덜란드 연구팀. * 물리학상: [[오리]] 새끼가 줄을 지어 헤엄치는 이유를 연구한 미국 웨스트체스터 대학교 연구팀. 줄을 지어 헤엄치면 1마리 당 헤엄에 드는 에너지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가령 어미 오리가 헤엄치며 만들어 낸 물 위의 파도를 새끼 오리가 타올라 이동에 드는 에너지를 줄이는 식이다. * 평화상: 험담을 하는 사람이 언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고리즘을 개발, 연구한 중국, 헝가리, 캐나다, 네덜란드, 영국, 이탈리아, 호주, 스위스, 미국 연구팀. * 경제학상: 왜 성공이 가장 재능있는 사람이 아닌 가장 운이 좋은 사람에게 가는 이유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교 연구팀. 이 연구팀은 2010년, [[미라이 공업|직원들을 임의로 승진시키면 조직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]]을 [[이그노벨상/수상 목록#s-4.1|수학적으로 증명했던 그 연구진이다.]] * 안전공학상: [[말코손바닥사슴|무스]]의 충돌 테스트용 더미를 개발한 스웨덴의 마그누스 겐스. [[https://www.dongascience.com/news.php?idx=56282|참고 기사 - 동아사이언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